8.9.15

악마의 성경, 코덱스 기가스

신비한tv 서프라이즈 2009.07.26
악마의 성경, 코덱스 기가스



코덱스 기가스는 세계에 현존하는
가장 방대한 미스테리 중세 필사본이다.
이 필사본은 내부에 한 페이지 가득 악마의 그림이 그려져 있기 때문에 미스테리 악마의 성서라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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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설에 따르면 코덱스 기가스는 ​수도원 규율을 어기고 독방에 갇힌 한 수도사에 의해서 만들어 졌다고 알려진다.
그는 자신의 죄를 용서받기 위한 방법으로 단 하루만에 세상의 모든 지식이 담긴 책을 만들어 수도원의 영광을 높이려고 하였다.
​하지만 하루가 채 가기도 전에 자신 혼자의 힘으로는 책을 만드는것은 불가능 하다는 것을 느꼈고,
악마에게 영혼을 팔아 도움을 청했고, 악마는 수도승을 도와 책을 완성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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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도승은 악마의 도움으로 코덱스 기가스를 완성하였고 그에 대한 보답으로 악마의 모습을 책에 새겨넣었다.
이런 전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코덱스 기가스는 어떤 금서 목록에도 오르지 않았고 지금도 학자들에 의해 ​연구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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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덱스 기가스는 수도원을 거치고 거쳐 신성로마제국의 황제였떤 루돌프2세의 소장품이 된다.
하지만 종교의 박해와 종교전쟁 등 여러 사건을 거치며 사람들의 손을 타게 되었고
1648년 스웨덴 크리스티나 여왕의 전리품으로 약탈당하고 왕립 도서관에 소장하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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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후 1970년 뉴욕과 베를린에서 전시되었다가,
2007년 9월 24일 체코 프라하의 국립 도서관에 다시 돌아온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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