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28년, 이 때부터 일본군은 악랄하고 잔혹한 살육의 강도를 높였다.

▲공개처형장에서 일본인의 칼에 목이 떨어지는 독립투사

▲일본군들에게 끌려가는 독립군 의병장

▲무기도 빈약하고 의복도 남루했지만 조국의 독립을 위해 일본군들을 해치워야겠다는 의기투철한 독립군 모습.

▲총검으로 처형하기 위해 담장쪽으로 몰아가고 있다.
일본군의 총검에는 이미 선혈이 묻어있다.

▲체포된 독립군은 결국 처형을 당했다.
칼로 목을 칠 때 넘어가지 않도록 팔을 묶고 뒤에서 당기고 있다. 일본군의 칼에 목이 떨어지는 순간을 촬영한 것이다.

▲개를 풀어 인간 사냥을 하는 모습. 잔인함의 극치를 보여준다.

▲독립군 간부의 처형 장면. 목을 치기 전 뒷편 일본군의 웃는 모습이 치를 떨게 한다.

▲작두로 독립군의 목을 잘라 공중 높이 주렁주렁 매달아 놓았다.
공포심을 주려고 추운 겨울 날씨를 이용해 오랫동안 매달았다.

▲죽은 시신을 구분하지 못하도록 화장시켰다.
온 마을이 유해로 가득하고 마치 일본의 원폭 피해처럼 보인다.

▲손을 뒤로 묶고 물에 수장하는 처형.
처형이라기 보다 학살이라고 하는게 맞을 것 같다.

▲일본군들은 사정없이 민간인까지 처형했다.

▲일본인들이 포로가 된 민간인과 독립군을 사정없이 목을 잘라 담장아래에 상품처럼 진열하여 두고 있다.
독립군 투사들은 죽어서도 한결같이 한을 품고 눈을 감았다.

▲ 생매장되고 있는 양민들. 일본인들의 잔혹함을 엿볼수 있다.
이렇게 돌아가신 분들은 숨이 끊어질 때까지 조선독립을 원했다.

▲일본군 의사 간부가 인간 생체실험을 하고 있는 장면이다. 마취도 없이 손을 묶고 해부하고 있다.

▲일본군들이 처형하기 전 목에 수건을 감아놓은 것은
잘린 몸통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를 막기 위한 것이다.

▲손을 뒤로 묶고 칼로 살육하는 장면.

▲하의가 벗겨지고 혹독한 고문당한 후 생을 마감.

▲ 나무 벌목과 혹독한 노역을 당하고 난 후 결국 모두 처형되었다.

▲총검으로 처형당하는 모습.
일본군 입가의 미소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?

▲ 총검으로 심장을 찌르는 장면. 천벌을 받을 놈들이다.

▲일본도로 목을 자르기위해 고개를 세우고 있다.

▲잔학의 극치를 보여주는 장면. 처형하는 순간.


▲독립군의 목이 잘려나가는 순간
▲처형 후 두 일본군 병사가 자랑스런 자세로 기념 찰영을 하고 있다.

▲죽음을 기다리는 양민들. 일본인의 감시 아래 손이 뒤로 묶여 있다.

▲생매장된 양민들. 가족들이 파헤쳐 시체를 찾고 있는 장면이다.
죽은 사람의 표정에서 일본인의 잔혹한 흔적을 엿볼 수 있다.

▲처형을 기다리는 소년투사. 긴장된 표정으로 주위를 살피고 있다.

▲잔학 무도한 일본군들이 대량 학살을 하고 난 후의 처참한 광경. 고랑에 즐비한 시체들.

▲잔혹한 살육 장면(1942)
옷이 벗겨진 여인은 온몸이 상처투성이다. 목은 잘려 있고 얼굴은 등 뒤로 돌려져 있다.

▲욕보인 후 총으로 치부에 발포한 장면. 엉덩이의 총상 구멍이 선명하게 보인다.

▲조선 여인들을 찾으러 다니는 일본군들. 눈에 띄는 여성은 모두 끌고가 욕보인 후 살해했다.

▲수장된 시신들. 손을 뒤로 묶고 저수지에 생매장시켰다.

▲한 곳에 몰아 넣어 집단으로 무차별 학살한 후 불태웠다.

▲(1937년)허탈한 아버지.

▲여성의 옷을 벗기고 참혹하게 살육한 현장. 모래사장에 뒹굴고 있는 시신들.
일본군은 1943년 후퇴하면서 최후의 발악을 자행했다.

▲(1938년)처형 실습 현장. 강변에서 총검으로 살육하는 실습을 자행하고 있다.
현장을 지켜보기 위해 동원된 일본군인들이 유심히 보고 있다.

▲두 사람의 양민이 포로가 되어 묶인 채 두 손 모아 애원하고 있고 일본군은 무엇인가 소리치고 있다.

▲산더미 같은 시체. 여성의 하의가 벗겨져 있고 하체에선 선혈이 흘러나오고 있다.

▲집단 학살. 죄명 아닌 죄명을 가슴에 달고 사살했다.

▲이성 잃은 일본군. 일본군이 여성의 하복부를 손가락으로 만지며 장난하고 있다.
전쟁과 관계없는 일이다. 일본인의 숨은 근성을 엿볼 수 있다.

▲부녀자 강제로 욕보임. 일본 병사의 손을 잡고 애원하는 모습.

▲수장된 시신. 손을 뒤로 묶고 연못에 수장했다.
막대기로 위에서 누르고 있다. 살기 위해 얼마나 버둥거렸을 지...

▲갓난 아기의 죽음. 인형처럼 뒹굴고 있는 아이들의 시체.
일본인들은 전쟁으로 이성을 상실했었다.

▲너무나도 억울한 죽음. 일본군이 잡아온 양민들을 표적삼아 사격연습을 하고 있다.

▲부녀자 집단 사살. 엄마와 함께 도피하다 참변을 당했다.
흐르는 선혈이 계단을 적시고 있다.

▲집단 사살 현장. 일본군이 시체를 확인하고 있다.

▲부녀자의 절규. 강압에 의해 하체를...(차마 설명 할수 없음)
손에 실반지가 보인다. 단란했던 가정을 등지고 위안부로 끌려갈 것이다.

▲작두로 처형되기 직전. 곧 작두에 목이 잘려나갈 것이다.

▲작두로 목을 자르고 있다. 작두 앞에 잘려진 목이 하나 보인다.

▲작두로 수없이 목이 잘려나간 양민들의 모습.
저런 끔직한 일이 일본군에게는 단지 장난에 불과했다.

▲일본 관동대학살 (1923년). 1923년 일본 관동일원에 대지진이 발생하여 10만여명이 사망했다.
민심의 동요가 극에 달하자 일본 정부는 조선인 폭동설을 조작 유포해 교포 약 5천명을 학살했다. (몽둥이, 죽창으로 학살)

▲창고에서 독살. 엄청난 수의 시체가 당시의 혹독한 진실을 보여 주고 있다.

▲노역자가 운송을 마치면 죽음이다. 부릴만큼 부리고 쓸모없어지면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이렇게 죽였다.

◆3명의 의병을 총살한 현장. 영국의 여행가 비숍이 촬영한 것이다.
영국 왕립박물관에 소장된 자료. 서대문 형무소 뒤 야산 공동묘지에서 독립의병 3명이 총살당하는 모습.

▲일본군은 모든 생명을 말살하기로 한 것인가? 어린아이까지 죽여서 불태웠다.

▲독립 투쟁을 벌이다가 집단 학살된 유해들.
일본의 잔혹한 행위로 죽은 영혼들을 무엇으로 위로할 것인가?

▲어린이의 목을 베는 일본군. 선량한 양민을 단칼에 처형하는 지구상에는 하나밖에 없는 족속들이다.

▲죽음 앞에서도 조선독립만세를 부르짖는 당당한 독립투사.

▲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사진이다.

▲길거리에서 일본군인에게 강간당하고 죽은 여성. 배를 갈라 죽인 듯 내장이 나온 상태다.

▲일본군위안소의 거실 내부. 이곳에서 일본군은 성욕을 채웠다.

▲근심이 가득한 조선 정신대 여성들. 일본군 위문품을 강제에 의해 만들고 있다.

▲일본군위안부의 방에 들어가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는 일본 병사들.

▲일본군위안부들을 강제로 드러나게 하여 찍은 사진.

▲일본군이 주둔하고 있는 막사로 실려가는 일본군위안부.

▲일본군위안부의 휴식시간.

▲위안부 여성들이 머문 숙소
▲중국과 미얀마 국경 부근에 묻힌 일본군위안부의 시신. 대부분 조선인 여성으로 기록돼 있다.(1944년 9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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